얼마전까지만해도 Chat GPT 를 통해 쉽게 채팅하고 인간처럼 질문하고 답변 받는 즉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놀라워했으며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해도 인간 고유 영역이라는 것이 있어 이 부분은 절대로 깨지지 않을 거라 했던 언어와 사고 능력을 이제는 AI 소라가 가지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미국 오픈에이아이(OpenAI)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텍스트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고화질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서비스 ‘소라(Sora)’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은 기껏해야 10초를 넘지 못했고 영상 품질도 조잡했으나. AI 소라는 이런 한계를 넘어서 챗지피티를 사용하듯 텍스트를 입력하면, 최대 1분 길이의 고화질 영상을 신속하게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놀랄 정도로 정교하고 생생하게 만들어 혁신적일 정도였습니다.
AI 소라
소라의 뜻은 일본어로 하늘을 의미하며 무한한 창의성을 떠올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AI 소라 특징
1. 다양한 자연어 이해 및 생성 :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여 다양한 언어적 작업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2. 창의적 작업 가능 : 사전 훈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장을 생성하여 문학 작품이나 창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 가능합니다.
3. 탁월한 대화 능력 : 소라는 대화형 응용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여 실제 사람과의 대화와 유사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4. 다양한 언어를 지원 : 다국어 자동 번역이나 다국어 대화 시스템 등에 유용합니다.
5. 정확도와 지속적 학습 : 지속적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성능을 개선해 정확도와 유용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합니다.
오픈 AI 소라 단점
1. 자연어 처리 정확도 제한 : 모든 자연어 처리 작업에서 완벽한 정확도를 보장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이며 일부 경우 정확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 필요 : AI 모델의 성능은 사용된 데이터의 품질과 양에 따라 대량의 덱스트 데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3. 인간 지식 부족 : 인간과 같이 지식을 활용하는데 제한이 있어 특정 분야나 이해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제한된 성능을 보일 수 있습니다.
4. 개인정보 보호 문제 :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유출할 우려가 있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AI 기술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영상 제작 시장에 스며들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누구나 쉽게 AI로 영상을 제작하게 되면 딥페이크에 악용할 가능성도 커진다는 점입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인물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말합니다. 이러한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면 실제로는 촬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물이나 목소리를 가장하거나, 기존의 영상이나 사진을 가공하여 원하는 대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는 인물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등의 악용 가능성이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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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소라 딥페이크 방지 방법
1. 사전 규제 강화: 딥페이크의 유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해 피해 예방과 함께 사용자들의 권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보장해야 합니다.
2. 기술적 대책 도입: 딥페이크 기술을 탐지하고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대책을 도입해야 딥페이크의 생성과 유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3. 인력 및 기술 투자: 딥페이크의 유포를 막기 위해서는 인력과 기술을 투자해야 하며 딥페이크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4. 국제 협력 강화: 전 세계적인 기준에 따라 딥페이크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딥페이크의 유포를 국경을 넘어서도 효과적으로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